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라기 코요미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츠키히 피닉스 === 츠키히 피닉스에서는 카렌이 칸바루를 만나고 싶다고 하자 카렌의 정조가 걱정된(...) 아라라기는 카렌에게 그 유명한 [[칫솔 내기]]를 제안한다. 그리고 이 사건 이후로 코요미와 카렌, 둘의 사이는 아주 조금 더 좋아졌다고 한다(...). 그러나 츠키히한테 걸려서 '''죽을 뻔 했다.''' 어찌되었든 카렌이 칫솔 내기에서 이겼던 관계로 카렌을 칸바루네 데려가는 길에 [[카게누이 요즈루]]를,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[[오노노키 요츠기]]를 만나게 된다.[* 이때 카렌은 요츠루로부터 자신조차 이기지 못할 포스를 느낀 것에 놀란다.] 그렇게 집에 돌아왔거니만 시노부가 도넛 사달라고 졸라서 어쩔 수 없이 시노부를 그림자에 들인 상태로 외출에 나선다. 그런데 현관에서 다녀오라고 인사하는 츠키히의 몸에 흉터가 남아있지 않음을[* 초등학교때 학교 옥상에서 떨여저서 생긴 상처인데 의사로부터 평생 없어지지 않을거란 진단을 받았다. 반응을 보면 본인은 모르는 듯.] 포착한 아라라기는 ~~기모노를 벗겨 포박하고, 발로 가슴을 뿌요뿌요하는 과정을 거쳐~~ 츠키히의 몸을 확인하자 '''몸 어느 한 곳에도 상처가 없는 깨끗한 몸'''에 의하함을 느낀다. 그렇게 미스터 도넛에 도착한 아라라기 코요미(&시노부). 진열장에 도넛을 다 먹어보고 싶다는 시노부에게 자기 주머니 사정을 말하며 10개 선에서 합의를 본다. 그런데 미스터 도넛에서 또 다시 [[카이키 데이슈|카이키]]를 만나자 당황하지만[* '''두번 다시 마을에 돌아오지 않기로''' 약속했건만 또 다시 나타났기 때문.] 이에 카이키는 어차피 곧 나갈거니 신경쓰지 말라고 말한다.[* 그리고 아라라기에게 '''한번 다시 안 온다고는 안 했다'''고 응수한다.] 그리고 이때 카이키로부터 요즈루와 요츠기에 대한 정보를 대가로 2000엔을 제외한 '''지갑'''을 뜯긴다. 그렇게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자기 집 앞에서 또 다시 요즈루와 요츠기를 만나는데 요츠기가 자기 집 초인종에 '''[ruby(언리미티드 룰 북, ruby=예외인 경우가 많은 규칙)]'''을 날려 자기 집 현관, 그리고 '''츠키히의 상체'''까지 날려버린 것에 분노한다. [[아라라기 츠키히|그런데..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